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어 강의 (문단 편집) == 단점 == 단 이 장점은 후술할 조건이 필요하다. 1. [[영국]], [[미국]], [[캐나다]], [[호주]]나 [[싱가포르]], [[인도]], [[나이지리아]]와 같이 영어를 모어 내지는 법적 공용어로 널리 사용하는 나라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중등 및 고등교육을 영어로 받았고 영어로 학술 활동을 활발히 한 교수. [[유럽언어기준]]으로 C2 수준이 요구된다. 2. 수업을 듣는 학생도 영어로 수업을 이해할 수준은 되어야 한다. [[유럽언어기준]]으로 C1 수준이 요구된다. B1 이하라면 아랍어로 강의를 듣는 것 만큼이나 시간 낭비이고, B2 수준이라 해도 한국어 수업으로 듣는 것보다는 시간 대비 비효율적이다.[* 항목에 가면 알겠지만 흔히 말하는 수능 영어 고정1등급이 B2 수준이고, 2등급 이상이 보장되는 수준이면 B1다. 영어 2등급 고정에 종종 1등급이 나오는 학생도 영강을 듣는 것은 아랍어로 수업을 듣는 수준이란 것.] 영어 마스터인 교수가 영어로 내용을 설명해도, 명문대의 우수한 학생라 할 지라도 영어 듣기 능력이 부족할 경우 한국어 교재로 독학하느니만 못하다. 영어는 영어대로, 수업은 수업대로 둘 다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. 그러나 영강을 하는 교수자들 중 절대다수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한국 국적을 지닌 사람들이며, 좀 낫다 하더라도 기껏해야 [[대학원]] 유학, [[대학교]] 유학 정도만 거친 정도밖에 안 되므로 이 장점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. "고등교육을 영어로 받았으니 그래도 잘 하지 않나?"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, [[언어덕후]]마냥 일일이 자신이 접하는 언어를 모조리 외우고 찾아보고 고쳐쓰고 했다면 모를까, 자연스럽게 습득한다는 측면에서는 본토 출신에 비해 한참 떨어질 수밖에 없다. 또한 영어 강의의 장점이라 써 놓은 영어 실력 향상도 강의는 영어실력 향상이 아닌 강의에서 목표로 하는 소양 함양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해야 하는것이 기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